맛있는것을 먹는 즐거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작은 행복이 솟아납니다 먹는 것도 즐길수 있다는게 다행인거죠 일반적으로 하루에 세끼를 먹고 하루도 빠짐없이 먹고 살고 있는데 그런 중요한 일을 즐길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먹는걸 행복해하지 않는 사람은 매일매일이 귀찮기만할겁니다
어떤 일에서든 모잘라도 과해도 안되는거겟죠 심하게 먹을것을 좋아해서 끊임없이 먹고 과한 식욕도 안좋아요 그렇게 먹으면 몸에도 안좋구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좋지 않죠
잘 먹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잘 먹는 사람이라고 과하게 살이 찐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과하게 마른것도 뚱뚱한것도 아니고 잘 먹는 사람은 보기 좋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맛있게 먹는 사람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종종 내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인데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으면 늘 같이 있을수는 없지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것을 아예 싫어할정도면 안되고 밥은 모두가 먹어야하는데 상극을 달린다면 매번 그 사람과 밥을 먹어야한다면 그것도 힘들것 같아요
식탐이라는 단어에서도 알수 있듯 식탐을 갖게 되면 좋은 일은 아닐거에요 그와는 반대로 전혀 먹는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좀 쓸쓸한 것 같아요